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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대표단이 26일부터 6월2일까지 남북한 교회지도자 교류와 나진 및 선봉지역 교회 건립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한다.통일부는 24일 “KNCC 金東完 총무를 비롯해 예장통합 목회장 閔丙億 목사,기장 총무 朴宗和 목사,성공회대 총장 李在禎 신부,KNCC 대외협력위원장 金祥根 목사,남북나눔운동 사무총장 洪正吉 목사 등 6명의 방북을 승인했다”고 밝혔다.<郭太憲 기자>
1998-05-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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