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씨티은행 계열의 씨티코프 인터내셔널 증권이 우리 주식시장에 1천만달러(한화 1백40억원)를 투자했다.대우투자자문은 19일 씨티코프 인터내셔널증권 서울지점과 이같은 투자자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투자자문사를 통해 외국인으로부터 투자 일임계약을 맺은 것은 처음이다.
1998-05-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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