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에 정계개편 포기 요구
한나라당 趙淳 총재는 15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제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여야 영수회담을 조속히 개최할 것을 제의했다.<관련기사 4면>
趙총재는 이날 회견에서 “金大中 대통령께서 원한다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개진할 용의가 있으며 金대통령과 경제분야만을 중점 논의하는 자리가 빠른 시일내에 마련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趙총재는 이어 “국회의원 수 축소와 소선거구제 개편,선거공영제 도입 등 돈안드는 선거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정치권의 혁신적인 구조조정 방안을 대통령이 선도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고 본다”며 정치권의 구조조정을 강조했다.趙총재는 또 “여당은 6·4 지방선거 이후 정계개편을 한다고 벼르고 있는데 이를 포기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朴贊玖 기자>
한나라당 趙淳 총재는 15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제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여야 영수회담을 조속히 개최할 것을 제의했다.<관련기사 4면>
趙총재는 이날 회견에서 “金大中 대통령께서 원한다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개진할 용의가 있으며 金대통령과 경제분야만을 중점 논의하는 자리가 빠른 시일내에 마련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趙총재는 이어 “국회의원 수 축소와 소선거구제 개편,선거공영제 도입 등 돈안드는 선거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정치권의 혁신적인 구조조정 방안을 대통령이 선도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고 본다”며 정치권의 구조조정을 강조했다.趙총재는 또 “여당은 6·4 지방선거 이후 정계개편을 한다고 벼르고 있는데 이를 포기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朴贊玖 기자>
1998-05-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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