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AFP 연합】 태국의 사회운동가와 기업인 200여명은 11일 국제통화기금(IMF)의 강력한 개혁요구를 비난하고 국영기업 민영화를 막기 위한 ‘애국적’ 운동에 참여해 줄 것을 국민들에게 촉구했다.
‘빈민회의’의 니티랏 사브솜분 대변인은 방콕의 차오 프라야 강둑에서 열린 집회에서 “IMF는 항상 우리가 해야 할 일을 결정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동등한 조건으로 IMF와의 협상에 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니티랏 대변인은 IMF가 바트화 약세와 지속적인 인플레로 이미 타격받은 태국 국민들에게 강력한 개혁을 강요함으로써 “내정에 간섭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빈민회의’의 니티랏 사브솜분 대변인은 방콕의 차오 프라야 강둑에서 열린 집회에서 “IMF는 항상 우리가 해야 할 일을 결정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동등한 조건으로 IMF와의 협상에 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니티랏 대변인은 IMF가 바트화 약세와 지속적인 인플레로 이미 타격받은 태국 국민들에게 강력한 개혁을 강요함으로써 “내정에 간섭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1998-05-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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