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화엔 한달 더 걸릴듯
지난 2일 침수로 운행이 중단된 서울지하철 7호선 장암역∼건대입구역 구간의 전동차 운행이 11일 하오 5시부터 재개됐다.정상운행은 한달 가량 더 걸릴 전망이다.
지하철 운행이 재개됐음에도 불안한 탓인지 승객들은 평소보다 훨씬 적어 1천500여명이 탈 수 있는 전동차 1편의 승차인원은 200∼300명에 불과했다. 군자역 등에는 운행 재개 및 안전 여부를 묻는 전화가 쇄도해 업무에 차질을 빚기도 했다. 침수됐던 구간은 ATC(열차 자동제어장치)가 작동하지 않아 수동조작으로 조심운행을 했으며,15분대로 늘어난 배차 간격 때문에 승객들은 오랫동안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曺德鉉 기자>
지난 2일 침수로 운행이 중단된 서울지하철 7호선 장암역∼건대입구역 구간의 전동차 운행이 11일 하오 5시부터 재개됐다.정상운행은 한달 가량 더 걸릴 전망이다.
지하철 운행이 재개됐음에도 불안한 탓인지 승객들은 평소보다 훨씬 적어 1천500여명이 탈 수 있는 전동차 1편의 승차인원은 200∼300명에 불과했다. 군자역 등에는 운행 재개 및 안전 여부를 묻는 전화가 쇄도해 업무에 차질을 빚기도 했다. 침수됐던 구간은 ATC(열차 자동제어장치)가 작동하지 않아 수동조작으로 조심운행을 했으며,15분대로 늘어난 배차 간격 때문에 승객들은 오랫동안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曺德鉉 기자>
1998-05-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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