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주민 국가시험 일부 과목 면제 검토

탈북 주민 국가시험 일부 과목 면제 검토

입력 1998-05-11 00:00
수정 1998-05-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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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탈북 주민들이 한의사,치과의사,공인중개사 등의 자격을 취득하기 위한 국가시험에 응시할 경우,기능과 관련 없는 일부 시험과목을 면제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또 북한에서 차량을 운전한 경력이 있는 탈북자의 경우 국내의 교통법규를 파악하기 위한 필기시험은 보되,실기시험은 별도로 치르지 않아도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정부는 오는 13일 통일부차관부 주재로 18개 부처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북한이탈주민 대책협의회’를 열어 이같은 방안을 골자로 하는 지원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徐晶娥 기자>

1998-05-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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