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내수주도형 성장 합의/서머스 美 재무부 부장관 밝혀

日 내수주도형 성장 합의/서머스 美 재무부 부장관 밝혀

입력 1998-05-08 00:00
수정 1998-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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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 연합】 미국과 일본은 일본경제의 회복을 위해서는 내수주도의 성장정책을 펴야 할 필요가 있다는데 폭넓게 합의했다고 로런스 서머스 미재무부 부장관이 6일 밝혔다.

서머스 부장관은 워싱턴소재 경제전략연구소에서 연설을 마친 뒤 “일본의 확고한 내수주도형 성장에 대해서는 양측이 폭넓게 공유하고 있는 공통 목적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은 일본의 새로운 경기부양책을 환영하지만 부양책의 효과적 이행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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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스 부장관은 또 미의회가 국제통화기금(IMF)에 대한 추가출연을 승인해 줄 것을 촉구하고 아울러 IMF도 지원대상국과 협상을 하면서 좀더 투명하고 개방적인 자세를 보이도록 개혁할 것을 촉구했다.

1998-05-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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