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대인지뢰 사용 금지땐/“주한미군 50% 증원해야”

한반도 대인지뢰 사용 금지땐/“주한미군 50% 증원해야”

입력 1998-05-07 00:00
수정 1998-05-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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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부 대변인 밝혀

【워싱턴=金在暎 특파원】 한반도에 설치된 대인지뢰의 사용이 불가능할 경우 미국은 주한미군의 병력을 50% 증강시키고 무기체계도 대폭 확충해야 할 것이라고 미 국방부가 5일 밝혔다.

케네스 베이컨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수년 전 미 의회를 통과한 관련법안에 따라 내년 2월12일부터 1년동안 지뢰사용이 일시 금지되는 것과 관련,이같이 말했다.

베이컨 대변인은 한반도의 경우 지뢰를 대체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병력과 무기가 필요하다고 지적,전쟁 초기단계에 미국은 1만7천명의 미군을 신속히 증파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와함께 350대의 전차와 410대의 브래들리 장갑차,24대의 헬리콥터,144대의 항공기들이 추가로 한국에 배치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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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면목동 중랑구민회관 부지에서 개최된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장, 중랑구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 및 시공·감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면목행정복합타운은 이번 해체공사 시작 후 후속 절차로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 1994년 준공된 중랑구민회관이 32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그간 공연·교육·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의 대표 생활문화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해 온 구민회관은,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합개발에 들어간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한 현대식 복합시설을 새롭게 조성할 방침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구의 핵심사업으로,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47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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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국제지뢰금지협정 등과 관련,클린턴 대통령이 지난해 한반도의 경우는 오는 2006년까지 지뢰사용을 허용하고 그때까지 대체무기를 개발키로 결정했었다고 밝혔다.

1998-05-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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