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계열사 매각과 통합 등을 통해 전자·금융 등 4∼5개 업종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한다.자동차사업도 그룹에서 분리시켜 미국포드자동차와 합작법인을 설립,기아자동차의 국제입찰에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삼성그룹은 이같은 내용의 그룹구조개편안을 6일 공식 발표한다.삼성그룹관계자는 “지난해 용역을 의뢰한 미국의 투자전문기관인 골드만삭스사가 최근 그룹의 사업구조를 전자·금융업종 중심으로 재편하고 자동차부문을 그룹에서 분리해 합작법인 형태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그러나 “자동차 사업을 그룹에서 완전히 분리할지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權赫燦 기자>
삼성그룹은 이같은 내용의 그룹구조개편안을 6일 공식 발표한다.삼성그룹관계자는 “지난해 용역을 의뢰한 미국의 투자전문기관인 골드만삭스사가 최근 그룹의 사업구조를 전자·금융업종 중심으로 재편하고 자동차부문을 그룹에서 분리해 합작법인 형태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그러나 “자동차 사업을 그룹에서 완전히 분리할지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權赫燦 기자>
1998-05-06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