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제도 개선 대책 6월까지 마련 합의/민주택시노련 재파업 철회

택시제도 개선 대책 6월까지 마련 합의/민주택시노련 재파업 철회

입력 1998-04-30 00:00
수정 1998-04-3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택시운전자 월급제 실시를 위한 표준계약 모델이 마련되는 등 택시제도 종합개선대책이 오는 6월말까지 수립된다.

또 다음 달까지 택시업계의 운송수입금 전액관리제 시행여부를 점검하고 이에 따른 행정처분이 완료된다.

정부는 鄭해주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지난 27일 건설교통부 차관,노동부 차관,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택시제도개선관련 회의를 개최하고 ‘운송수입금 전액관리제’ 시행과 월급제를 둘러싼 노사간의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이같은 대책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와 관련,민주택시노동조합연합도 정부의 이같은 대책에 합의함에 따라 30일부터 실시할 계획이던 차량시위 등 모든 파업활동을 철회키로 했다고 건설교통부가 밝혔다.<咸惠里 기자>

1998-04-30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