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昌烈 전 경제부총리는 지난해 11월19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의 필요성을 부인한데 대해 “姜慶植 전 부총리로부터 IMF와 관련한 사실을 인계받지 못했고,취임한뒤 2시간만에 기자회견을 가져 IMF로 갈 경우의 장단점에 대해 충분히 검토할 여유가 없었다”고 감사원 특감과정에서 답변한 것으로 29일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감사원이 이날 국회 법사위에 제출한 林전부총리에 대한 조사서에서 밝혀졌다.<徐東澈 기자>
이같은 사실은 감사원이 이날 국회 법사위에 제출한 林전부총리에 대한 조사서에서 밝혀졌다.<徐東澈 기자>
1998-04-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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