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등 34곳 6,800억 지원
金大中 대통령은 29일 상오 서울시청과 서울교육청,서울경찰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기업개혁을 도중에 흐지부지하는 일은 결단코 없을 것”이라면서 “내가 대통령으로 있는 한 기업개혁 관련법을 절대로 바꾸지 않을 것이며,정경유착과 관치금융은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金대통령은 또 “외환위기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수출을 늘리고 외자를 유치하는 길 밖에 없는데 우리 국민들의 외국자본에 대한 국민적 인식이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서울시가 외국자본의 유입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金대통령은 “올해는 마약환자가 중병에서 벗어나기 위해 금단의 고통을 견뎌낼 국민적 고통이 예상된다”고 지적하고 “올해의 고통을 잘 견디고 나면 내년부터는 IMF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인 만큼 서울시 공무원들이 구국의 선두에 서 달라”고 말했다.<관련기사 4면>
姜德基 서울시장 직무대리는 서울의 도심재개발 사업지원 및 재개발 절차를 간소화하는 내용의 ‘도심 재개발사업 활성화 방안’을 보고했다.
방안에따르면 내년부터 2003년까지 5년간 사업 시행자들의 초기 재원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6천8백억원의 재개발사업기금을 을지로 25지구 등 34개지구에 지구당 2백억원을 연리 8%,3년 거치 1년 상환조건으로 지원한다.또 조합설립 후 10년 이상 방치돼 있는 250개 주택 재개발지구는 해당 구청,도시개발공사,주택공사,토지공사 등 공공기관에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기금은 ▲일반회계 전입금 2천6백25억원 ▲각종 기금융자 회수금 1천6백70억원 ▲이자 수익금 1천2백94억원 등으로 조성된다.<梁承賢 姜東亨 기자>
金大中 대통령은 29일 상오 서울시청과 서울교육청,서울경찰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기업개혁을 도중에 흐지부지하는 일은 결단코 없을 것”이라면서 “내가 대통령으로 있는 한 기업개혁 관련법을 절대로 바꾸지 않을 것이며,정경유착과 관치금융은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金대통령은 또 “외환위기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수출을 늘리고 외자를 유치하는 길 밖에 없는데 우리 국민들의 외국자본에 대한 국민적 인식이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서울시가 외국자본의 유입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金대통령은 “올해는 마약환자가 중병에서 벗어나기 위해 금단의 고통을 견뎌낼 국민적 고통이 예상된다”고 지적하고 “올해의 고통을 잘 견디고 나면 내년부터는 IMF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인 만큼 서울시 공무원들이 구국의 선두에 서 달라”고 말했다.<관련기사 4면>
姜德基 서울시장 직무대리는 서울의 도심재개발 사업지원 및 재개발 절차를 간소화하는 내용의 ‘도심 재개발사업 활성화 방안’을 보고했다.
방안에따르면 내년부터 2003년까지 5년간 사업 시행자들의 초기 재원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6천8백억원의 재개발사업기금을 을지로 25지구 등 34개지구에 지구당 2백억원을 연리 8%,3년 거치 1년 상환조건으로 지원한다.또 조합설립 후 10년 이상 방치돼 있는 250개 주택 재개발지구는 해당 구청,도시개발공사,주택공사,토지공사 등 공공기관에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기금은 ▲일반회계 전입금 2천6백25억원 ▲각종 기금융자 회수금 1천6백70억원 ▲이자 수익금 1천2백94억원 등으로 조성된다.<梁承賢 姜東亨 기자>
1998-04-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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