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유치… 예정보다 2년 앞당겨
고교 학교 급식을 2000년부터 민간자본을 유치해 전면 실시한다.민자(民資) 급식시설의 관리·운영은 기부 채납자에게 맡기기로 했다.
교육부는 26일 이같은 내용의 고교 급식 활성화 방안을 마련,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학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고교생들을 위해 당초 2002년부터 전면 실시키로 했던 고교 급식을 2000년으로 앞당기기로 했다.중학교 전면 급식은 예정대로 2002년에 시행한다.
교육부는 예산 부족으로 국고 지원액이 부족한 점을 감안,부가가치세 면제 등 각종 세금 혜택을 통해 민간 자본을 적극 유치한 뒤 기부채납을 유도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식당의 관리 운영권은 기부자에게 위탁하되 전기·수도료 등 사용료는 학교에서 부담하는 기부채납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교 동창회 등을 통해 급식시설을 갖추는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학부모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음식값은 가능한 한 1천500∼2000원으로 책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 보건과장은 지난 22일 S·L·D·J 등4개 대형 급식공급 업체 대표들과 협의했다.<朴弘基 기자>
고교 학교 급식을 2000년부터 민간자본을 유치해 전면 실시한다.민자(民資) 급식시설의 관리·운영은 기부 채납자에게 맡기기로 했다.
교육부는 26일 이같은 내용의 고교 급식 활성화 방안을 마련,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학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고교생들을 위해 당초 2002년부터 전면 실시키로 했던 고교 급식을 2000년으로 앞당기기로 했다.중학교 전면 급식은 예정대로 2002년에 시행한다.
교육부는 예산 부족으로 국고 지원액이 부족한 점을 감안,부가가치세 면제 등 각종 세금 혜택을 통해 민간 자본을 적극 유치한 뒤 기부채납을 유도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식당의 관리 운영권은 기부자에게 위탁하되 전기·수도료 등 사용료는 학교에서 부담하는 기부채납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교 동창회 등을 통해 급식시설을 갖추는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학부모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음식값은 가능한 한 1천500∼2000원으로 책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 보건과장은 지난 22일 S·L·D·J 등4개 대형 급식공급 업체 대표들과 협의했다.<朴弘基 기자>
1998-04-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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