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돕기 금식행사 오늘 전국 26곳서

北 돕기 금식행사 오늘 전국 26곳서

김원홍 기자 기자
입력 1998-04-25 00:00
수정 1998-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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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종단­94개 단체 참여/36國 107개 도시도 동참

‘북한돕기 국제 금식의 날’행사가 25일 낮 12시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을 주무대로 전국 26개 도시,전세계 36개국 107개 도시에서 열린다.

국내에서는 개신교·불교·천주교·원불교·유교·천도교 등 6개 종단과 94개 단체가 참여하며,외국에서도 세계복음주의협의회(WEF)와 세계교회협의회(WCC) 등 종교단체,유엔아동기금(UNICEF)과 유엔개발계획(UNDP) 등 국제기구,민간구호단체 등이 북한주민의 고통을 덜고 인류평화를 기원하자는 뜻에 함께 한다.

25일 행사는 한국시간으로 낮 12시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을 주무대로 하여 부산 KBS홀,미국 워싱턴의 국회의사당,일본 도쿄의 정토종 梅窓院,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의 러시아 침례교회 등 전국 각 도시와 세계 각지를 연결해 진행된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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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펜싱경기장 행사는 3부로 나뉘어져 6시간 동안 계속된다.1부에서는 金鍾泌 총리서리 및 각당 총재의 격려사와 로마교황 요한 바오로 2세,달라이라마,지미 카터 등의 영상 메시지가 소개되며 2부는 학생들의 통일백일장,탈북자들의 편지 낭송,3부에서는 테너 임웅균과 신승훈,변진섭 등 가수들이 공연을 펼친다.<金元鴻 기자>

1998-04-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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