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건설업체에게 국책은행의 해외공사 이행보증은 그림의 떡인가.
2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중견업체들이 수익성 높은 해외 건설공사를 수주하고도 금융기관의 보증을 받지 못해 기회를 놓치고 있어 이행보증 조건완화 등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지적이다.
정부는 지난달 외환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체의 해외수주를 돕기 위해 수출입은행 산업은행 등 국책은행들이 이행보증을 서도록 조치했었다.그러나 국책은행의 보증은 주로 30대 그룹 계열사인 대형 업체들에게 이루어져 중견업체들은 사업성이 좋은 공사를 따내고도 보증을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陸喆洙 기자>
2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중견업체들이 수익성 높은 해외 건설공사를 수주하고도 금융기관의 보증을 받지 못해 기회를 놓치고 있어 이행보증 조건완화 등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지적이다.
정부는 지난달 외환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체의 해외수주를 돕기 위해 수출입은행 산업은행 등 국책은행들이 이행보증을 서도록 조치했었다.그러나 국책은행의 보증은 주로 30대 그룹 계열사인 대형 업체들에게 이루어져 중견업체들은 사업성이 좋은 공사를 따내고도 보증을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陸喆洙 기자>
1998-04-24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