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농법으로 한해 27억 ‘꿈의 소득’/96년 국내 최대 2만3천㎡ 유리온실 조성/맥반석물 이용 오이·토마토 등 채소 연중출하
【횡성=鄭鎬成 기자】 1년에 27억원을 벌어들이는 첨단 농사꾼들이 있어 화제다.
해발 440m의 골짜기 전체가 온통 유리온실로 뒤덮인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속실리 556 횡성영농조합법인(대표 金炳洙 40)이 주인공이다.
귀농인 10명이 4년 이상을 준비해 만든 이 영농조합법인은 국비와 자부담을 포함,43억5천7백만원을 투자해 육묘장과 집하장 예냉시설을 갖춘 2만2천9백28㎡의 유리온실을 지난 96년 말 준공했다.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유리온실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이 곳의 올해 예상수익은 27억7천6백만원.
올들어 지난 16일까지 토마토 59t,오이 33t,육묘 2백만그루를 출하해 2억2천2백만원을 벌었다.
첫해인 지난해에는 11억5천5백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올해는 오이 240t,토마토 575t과 피망 오이 토마토 배추 등 육묘 1천40만그루를 생산,판매한다.
2001년부터는 1년에 4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65㎡의 예냉시설은 전국적으로 이 곳에만 있는 시설로 오이와 토마토 등을 1개월∼6개월 동안 싱싱하게 유지할 수 있다.
‘묘판에서 일하는 사나이들’이라는 뜻의 ‘국사랑(局事郞)’을 상표로 내건 이 곳 유리온실에는 농사꾼의 열정이 곳곳에 배어 있다.
대표 金씨는 “140m 지하에서 끌어 올린 원적외선 맥반석물을 사용해 청정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횡성=鄭鎬成 기자】 1년에 27억원을 벌어들이는 첨단 농사꾼들이 있어 화제다.
해발 440m의 골짜기 전체가 온통 유리온실로 뒤덮인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속실리 556 횡성영농조합법인(대표 金炳洙 40)이 주인공이다.
귀농인 10명이 4년 이상을 준비해 만든 이 영농조합법인은 국비와 자부담을 포함,43억5천7백만원을 투자해 육묘장과 집하장 예냉시설을 갖춘 2만2천9백28㎡의 유리온실을 지난 96년 말 준공했다.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유리온실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이 곳의 올해 예상수익은 27억7천6백만원.
올들어 지난 16일까지 토마토 59t,오이 33t,육묘 2백만그루를 출하해 2억2천2백만원을 벌었다.
첫해인 지난해에는 11억5천5백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올해는 오이 240t,토마토 575t과 피망 오이 토마토 배추 등 육묘 1천40만그루를 생산,판매한다.
2001년부터는 1년에 4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65㎡의 예냉시설은 전국적으로 이 곳에만 있는 시설로 오이와 토마토 등을 1개월∼6개월 동안 싱싱하게 유지할 수 있다.
‘묘판에서 일하는 사나이들’이라는 뜻의 ‘국사랑(局事郞)’을 상표로 내건 이 곳 유리온실에는 농사꾼의 열정이 곳곳에 배어 있다.
대표 金씨는 “140m 지하에서 끌어 올린 원적외선 맥반석물을 사용해 청정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8-04-2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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