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金在暎 특파원】 미국의 과학자들은 앞으로 30년 동안 지상의 생명체가 45억년 지구 역사상 최대의 멸종위기를 맞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뉴욕 자연사박물관의 의뢰로 미국의 대표적 여론조사기관인 해리스가 22일 저명한 과학자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동식물의 멸종이 오존층의 파괴나 지구 온난화,환경오염보다도 심각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70%는 앞으로 30년 동안 현존 동식물 종의 5분의 1이 소멸될 것이라고 답했으며 나머지 30%는 절반 정도가 사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뉴욕 자연사박물관의 의뢰로 미국의 대표적 여론조사기관인 해리스가 22일 저명한 과학자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동식물의 멸종이 오존층의 파괴나 지구 온난화,환경오염보다도 심각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70%는 앞으로 30년 동안 현존 동식물 종의 5분의 1이 소멸될 것이라고 답했으며 나머지 30%는 절반 정도가 사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1998-04-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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