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尼 대학생 시위 확산/전국 1만여명 참가

印尼 대학생 시위 확산/전국 1만여명 참가

입력 1998-04-22 00:00
수정 1998-04-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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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도 학생투쟁 지지 표명

【자카르타 AFP 연합】 인도네시아 대학생 1만여명이 21일 교외 시위를 금지한정부 방침을 무시하고 길거리로 쏟아져 나와 전국에서 대중 집회를 벌이는 등 인도네시아의 총체적인 정치·경제 개혁을 요구하는 학생시위가 확산되고 있다.

이 가운데 국립 인도네시아 대학 교수가 데모학생들의 ‘투쟁을 지지한다’며 공개발언을 하는 등 일부 지식인들이 학생들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있다고 자카르타 포스트지 20일자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의정활동 한 달… “주민 가까이에서 중구의 변화 만들 것”

윤수혁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의정활동 한 달을 맞아 주민 민원을 점검하고 지역 현장을 방문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중구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근 개최된 지역 민원점검회의에서는 주민 건의 사항의 관계기관 전달 여부를 점검하고, 사안별 처리 과정과 향후 대응 방향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 자리에서 지역 관계자와 시·구의원들은 일상 속 불편 사항을 폭넓게 공유하는 한편, 서울시 차원의 심층 검토가 요구되는 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 이어 지역 내 여름 행사장을 방문해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과 주민들을 격려하고, 행사를 이끄는 관계자 및 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아울러 주민 간담회를 열어 일상 속 크고 작은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민원점검회의와 현장 간담회에서 확인된 의견은 향후 의정활동의 주요 과제로 관리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해결이 필요한 사안은 관계 부서와 협의하고,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사 과정에서 반영 가능성을 검토할 방침이다. 윤 의원은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처리 과정과 결과까지 끝까지 점검하겠다”며 “작은 불편도 실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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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술라웨시 주(州) 우중 판당시의 4개 대학 학생 5천여명은 20일 교내 집회를 개최한 뒤 지방의회 앞에 다시 모여 광장을 향해 가두시위를 벌였다.학생시위 지도자들은 현재 인도네시아가 처한 경제위기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임시국회를 소집할 것을 의원들에게 촉구하는 한편 지난 3월 임명된 내각의 총사퇴를 요구했다.

1998-04-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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