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주경기장 선정 2주일 연기

월드컵 주경기장 선정 2주일 연기

입력 1998-04-18 00:00
수정 1998-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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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政賢 기자】 정부는 17일 세종로청사에서 金鍾泌 총리서리 주재로 2002년 월드컵지원대책회의를 열어 월드컵 주경기장 선정문제를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선정작업을 2주일 연장하기로 했다. 문화관광부와 서울시는 전문가들로 조사단을 다시 구성해 상암동 경기장신축,잠실 종합경기장과 인천 문학경기장의 활용 등 3가지 방안을 놓고 경제성·안전성 등에 대한 조사를 2주일동안 벌일 예정이라고 申樂均 문화관광부장관이 회의를 마친뒤 전했다.

회의에서 정부측은 상암동 경기장 신축에 반대하는 입장이었으며 서울시측은 상암동 경기장 신축이든 잠실경기장 개·보수든 월드컵경기가 서울에서 치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서울시와 축구협회측은 상암동 경기장 신축에 당초 예상보다 훨씬 적은 2천억원 미만의 비용이 든다고 주장했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한편 문화관광부는 지난 13일 실시한 잠실경기장과 문학경기장에 대한 실사조사 결과와 대안을 3가지씩 보고했으나 모두 안전성과 기술성에 문제가 지적됐다.

1998-04-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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