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로소득 색출 강화/세무관서장 회의

불로소득 색출 강화/세무관서장 회의

입력 1998-04-15 00:00
수정 1998-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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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명에 1,157억 추징

[孫成珍 기자] 국세청은 음성 탈루소득과 사치 향락업소 관리에 올 국세 행정의 최대 역점을 두기로 했다.새정부 출범 이후 음성불로소득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 결과 442명으로부터 1천1백57억원을 추징했으며 425명을 조사중인 것으로 집계됐다.또 기업의 주식지분을 변칙이전한 혐의에 대한 정밀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신종사채를 이용한 사전상속에 대한 과세를 강화하는 등 부(富)의 변칙적 이전을 뿌리뽑기로 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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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14일 李揆成 재정경제부 장관,李建春 청장,7개 지방국세청장,136개 세무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세무관서장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업무계획을 확정,시달했다.국세청은 음성 불로소득을 색출하기 위해 ‘음성 불로소득 관리대책협의회’를 구성할 방침이다.

1998-04-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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