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측서 관리인 맡아 나산·극동 경영권 유지

사주측서 관리인 맡아 나산·극동 경영권 유지

입력 1998-04-13 00:00
수정 1998-04-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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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법 재산보전인 선임

【朴賢甲 기자】 법정관리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나산그룹과 극동건설이 구 사주측 인사의 재산보전 관리인 선임으로 경영권을 유지하게 됐다.

서울지법 민사합의50부(재판장 李揆弘 부장판사)는 나산에 대한 재산보전처분과 함께 이 회사 安秉鈞 회장의 동생이자 나산실업 대표인 安秉五씨(44)와 채권자협의회가 추천한 尹大潤씨(55)를 재산보전 공동관리인으로 선임한 것으로 12일 밝혀졌다.

나산종합건설에 대해서도 대표이사 文炳寅씨(44)와 채권자협의회의 추천을 받은 金炳赫씨(55)씨를 선임했다.

김영철 서울시의원, 4년 임기 마무리… “강동구민의 성원에 깊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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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극동건설은 감사실장 白雲浩씨(49)와 채권자협의회측 沈相秀씨(58)를 보전관리인으로 뽑았다.

1998-04-1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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