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오는 23일 우리나라 항공기의 북한영공 통과에 맞춰 김포공항기상대의 항공고정통신망(AFTN)을 통해 북한에 항공기상 자료의 직접 교환을 제의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북한이 이를 받아들이면 항공기상 뿐 아니라 기상 전반에 대한 자료 교환이 가능해져 남한의 기상예보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金泰均 기자>
북한이 이를 받아들이면 항공기상 뿐 아니라 기상 전반에 대한 자료 교환이 가능해져 남한의 기상예보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金泰均 기자>
1998-04-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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