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교육청,음식쓰레기 줄이기 교재 발간

서울 교육청,음식쓰레기 줄이기 교재 발간

김태균 기자 기자
입력 1998-04-08 00:00
수정 1998-04-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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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밥으로 ‘밥피자’ 만드세요”/남은 음식 활용법 등 소개/초등교사·학부모에 배포

가정과 학교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이 담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지침서가 나왔다.

서울시교육청은 7일 초등학교 교사 및 학부모용 교재 ‘음식물쓰레기 감량 지도’를 제작,시내 543개 초등및 특수학교에 배포했다.

4·6배판,115쪽 분량의 책자에는 △학교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음식물쓰레기 감량 방법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의 종류와 조리방법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관련법규 등이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담겨 있다.

특히 가정통신문 보내기,교내방송 지도대본,학부모·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방법등도 구체적으로 예시돼 있다.

또 학부모들을 위해 계획적인 식단짜기와 적절한 식품구매 요령,남은 음식물 활용법도 제시했다.찬밥을 이용한 감자스프나 피자 만들기를 비롯,폐식용유를 이용한 비누 만들기등도 그림과 함께 설명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서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체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철저한 점검과 실질적인 대응책을 도출하고, 지방의회의 의정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목표를 ‘오세훈표 정책의 실체 규명과 민생 회복’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전략목표로 ▲정책과 예산으로 공공성 회복 ▲민생과 복지로 시민일상 회복 ▲평가와 개혁으로 변화하는 서울을 제시했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기조발제에서 상임위원회별 핵심 과제 설정과 책임의원제 도입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 주요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언론 소통 전략을 다뤘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회 분임토론’에서는 정책조정위원회가 선제적으로 발굴한 상임위별 핵심 현안을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원들은 사안별 주요 쟁점을 세부적으로 면밀히 파악하고 주제별 책임의원을 배정하는 등 행정사무감사의 실질적인 성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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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은 이 책자를 도덕 사회 자연 등 관련교과 수업시간및 특별활동시간등에 활용토록 하는 한편 원하는학부모에게도 보급키로 했다.<金泰均 기자>
1998-04-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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