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은행은 6일 대손충당금 등 각종 충당금을 100% 적립한 상태에서 올 1·4분기(1∼3월)에 1천3백19억원의 흑자를 냈다고 발표했다.이는 97년 연간 흑자 규모(1천83억원)를 웃도는 것이며 지난 해 같은 기간(2백65억원)의 5배에 가깝다.
주택은행은 또 지난 해 8월 주택은행법이 폐지됨에 따라 시중은행과 같은 기준에 의해 미국의 신용평가기관인 S&P사가 실사(97년 11월 14∼14일)한 결과 신용등급은 장기부채 부문이 ‘BB+’(Negative Outlook,부정적),단기부채 부문은 ‘B’를 획득했다고 밝혔다.<吳承鎬 기자>
주택은행은 또 지난 해 8월 주택은행법이 폐지됨에 따라 시중은행과 같은 기준에 의해 미국의 신용평가기관인 S&P사가 실사(97년 11월 14∼14일)한 결과 신용등급은 장기부채 부문이 ‘BB+’(Negative Outlook,부정적),단기부채 부문은 ‘B’를 획득했다고 밝혔다.<吳承鎬 기자>
1998-04-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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