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인 영입… 팔릴때까지 이익 극대화
金大中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불필요한 정부 산하단체·위원회는 조속히 정비할 것”을 지시했다.
金대통령은 “경영마인드가 있는 사람에게 경영을 맡겨야 한다”며 “필요없는 국영기업체를 매각할 때까지는 경영마인드가 있는 경영인을 영입해 이익을 남기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관련기사 5면>
金대통령은 제2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에서 합의된 고위 기업투자조사단의 조기 방한실현과 외국인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세부 실천대책을 종합적으로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金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한국인들이 외국인의 투자를 기피해온 것은 사실이나 국민을 설득하는 노력을 해야 하며,국민들도 과거의 사고를 바꿔야한다”며 李揆成 재경부장관과 朴定洙 외교통상부장관에게 이같이 지시했다.
金대통령은 “유럽이 투자조사단을 보내기로 한 것과 실제로 보내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며 외교통상부는 한국주재 유럽연합(EU) 대사들과 접촉 및 재외 공관의 활동을 통해 투자조사단 방한 시기와 규모를 파악할 것을 지시했다.
金대통령은 중소기업지원에 대한 과감한 조치를 취하고 정부의 실업대책이 수요자에게 실제 혜택이 도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시행할 것을 강조했다.<粱承賢 기자>
金大中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불필요한 정부 산하단체·위원회는 조속히 정비할 것”을 지시했다.
金대통령은 “경영마인드가 있는 사람에게 경영을 맡겨야 한다”며 “필요없는 국영기업체를 매각할 때까지는 경영마인드가 있는 경영인을 영입해 이익을 남기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관련기사 5면>
金대통령은 제2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에서 합의된 고위 기업투자조사단의 조기 방한실현과 외국인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세부 실천대책을 종합적으로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金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한국인들이 외국인의 투자를 기피해온 것은 사실이나 국민을 설득하는 노력을 해야 하며,국민들도 과거의 사고를 바꿔야한다”며 李揆成 재경부장관과 朴定洙 외교통상부장관에게 이같이 지시했다.
金대통령은 “유럽이 투자조사단을 보내기로 한 것과 실제로 보내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며 외교통상부는 한국주재 유럽연합(EU) 대사들과 접촉 및 재외 공관의 활동을 통해 투자조사단 방한 시기와 규모를 파악할 것을 지시했다.
金대통령은 중소기업지원에 대한 과감한 조치를 취하고 정부의 실업대책이 수요자에게 실제 혜택이 도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시행할 것을 강조했다.<粱承賢 기자>
1998-04-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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