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출마’ 시도의원 447명 사퇴/어제 공직사퇴 시한

‘선거출마’ 시도의원 447명 사퇴/어제 공직사퇴 시한

입력 1998-04-06 00:00
수정 1998-04-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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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19.1 기초 5.7% 해당… 의정공백 우려

【전국 종합】 오는 6·4 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공직사퇴시한인 5일까지 사퇴서를 제출한 시도의원은 광역 186명,기초 261명 등 모두 447명으로 잠정집계됐다.

이날까지 사퇴한 광역의원은 전체의원의 19.1%에 이르며 기초는 전체의 5.7%이다.

서울시의 경우 모두 31명의 광역의원이 구청장에 출마하기 위해 사퇴했다.

시의회 운영위원장을 지낸 柳德烈 의원은 동대문구청장에,金在京 내무위원장은 중구청장에 출마키로 했다.

부산에서는 모두 13명의 광역의원이 사퇴했고 대구에서는 8명이,인천에서는 8명이,대전에서는 3명이 사퇴했다.


옥동준 서울시의원 “목동선에서 서남선으로, 20년의 기다림 더 이상 반복돼선 안 돼”

서울시의회 옥동준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4)은 지난 2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서남선(舊 목동선) 조속 추진을 위한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날 옥 의원은 사업의 신속한 이행을 이끌어내기 위한 서울시의 적극적인 행정 조치와 더불어, 철도교통 소외지역의 현실적인 여건이 충분히 반영된 사업 평가 체계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다. 서울시의회가 주최하고 이광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서남선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서울 서남권의 고질적인 교통 격차를 해소해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의 주제발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대표이사가 맡았으며, 좌장을 맡은 이광희 시의원을 비롯해 옥동준 의원, 최현주 인천대학교 도시공학 겸임교수, 이성훈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 박준환 국회입법조사처 선임연구관, 그리고 박주선 서울시 교통정책과장이 토론자로 함께 참여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옥 의원은 “목동선은 단순한 철도 건설사업이 아니라 신월동과 신정동 주민들의 오랜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서울 내 교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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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는 29명의 광역의원이 사퇴했고 도의원 58명인 전북도에서는 20명이 사퇴하는 등 사퇴의원수가 많아 당분간 의정운영에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1998-04-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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