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再·補選 과열­혼탁/지역감정·인신공격 발언 속출/사흘앞

영남 再·補選 과열­혼탁/지역감정·인신공격 발언 속출/사흘앞

입력 1998-03-30 00:00
수정 1998-03-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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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4개 지역 재·보궐 선거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여야는 29일 당 지도부와 소속의원들을 현지에 보내 자당 후보 지원활동을 벌이는 등 막판 득표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관련기사 3면>

선거전은 특히 정계개편 움직임에 따른 여야의 대치가 표면화되면서 후보간 인신공격은 물론 ‘영남 푸대접론’등 지역감정을 자극하는 발언들이 속출,과열을 넘어 혼탁양상을 빚고 있다.

국민회의와 자민련은 이날 부산 서구와 대구 달성에서 韓光玉 부총재와 蔡映錫 金玉斗 趙淳昇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당연설회와 가두유세를 갖고 자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 맞서 한나라당도 李會昌 명예총재등 당 지도부와 소속의원들이 나서이날 경북 의성 등에서 정당연설회를 갖는 등 총력전을 벌였다.<陳璟鎬 기자>

1998-03-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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