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EU권한 강화·나토 확대 협정 비준/상원 만장일치 승인

獨,EU권한 강화·나토 확대 협정 비준/상원 만장일치 승인

입력 1998-03-28 00:00
수정 1998-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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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DPA 연합】 독일 상원은 27일 유럽연합(EU)의 의회와 집행위원장의 권한을 강화키로 하는 암스테르담협정과 나토 확대협정 등 2개의 역사적 국제협정을 비준했다.

독일 상원은 이날 15개 회원국들이 15개월간에 걸친 격론끝에 지난해 7월정상회담에서 타결한 암스테르담협정을 2시간의 논의끝에 만장일치로 승인했다.독일은 이로써 EU 회원국중 최초로 비준절차를 마쳤다.

이 협정은 ▲유럽의회와 EU집행위원장의 권한 강화와 함께 ▲회원국 경찰간의협력 강화 ▲회원국간 국경통제 철폐 등을 골자로 한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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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확대협정은 폴란드,체코,헝가리 등 3개 舊공산국가들을 새로 가입시키기 위한 것으로 독일은 이로써 캐나다,덴마크,노르웨이에 이어 4번째로 나토확대협정을 비준한 국가가 됐다.

1998-03-2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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