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EU권한 강화·나토 확대 협정 비준/상원 만장일치 승인

獨,EU권한 강화·나토 확대 협정 비준/상원 만장일치 승인

입력 1998-03-28 00:00
수정 1998-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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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DPA 연합】 독일 상원은 27일 유럽연합(EU)의 의회와 집행위원장의 권한을 강화키로 하는 암스테르담협정과 나토 확대협정 등 2개의 역사적 국제협정을 비준했다.

독일 상원은 이날 15개 회원국들이 15개월간에 걸친 격론끝에 지난해 7월정상회담에서 타결한 암스테르담협정을 2시간의 논의끝에 만장일치로 승인했다.독일은 이로써 EU 회원국중 최초로 비준절차를 마쳤다.

이 협정은 ▲유럽의회와 EU집행위원장의 권한 강화와 함께 ▲회원국 경찰간의협력 강화 ▲회원국간 국경통제 철폐 등을 골자로 한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서울파크골프 클럽 송년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2월 28일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에서 열린 서서울파크골프클럽)회장 김동선) 송년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년회는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을 가득 채운 80여 명의 회원과 지역 주민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정선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의 축사와 클럽 운영 경과보고, 공로 회원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 전달, 감사 보고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김 의원은 지역 사회 체육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과 서대문구청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요즘 사회체육의 대세를 이루는 파크골프의 위상과 파크골프 동호인의 골프장 신설 민원을 잘 알고 있다”라며, 인프라 조성을 위해 시의원으로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서울파크골프클럽은 회원 수 80여 명을 보유한 관내 최대 규모의 클럽 중 하나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전문 지도자를 배출하는 등 서대문구 파크골프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어지는 2부 오찬 자리에서 20여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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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확대협정은 폴란드,체코,헝가리 등 3개 舊공산국가들을 새로 가입시키기 위한 것으로 독일은 이로써 캐나다,덴마크,노르웨이에 이어 4번째로 나토확대협정을 비준한 국가가 됐다.

1998-03-2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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