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健熙 삼성그룹 회장이 삼성의 상장 전계열사의 등기임원으로 등재된다.삼성그룹은 총수의 책임경영체제 강화를 위해 이번 주총에서 李 회장을 삼성의 14개 상장계열사의 등기이사로 모두 등재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李 회장은 이미 주총이 끝난 에스원,삼성엔지니어링,삼성정밀화학,제일기획에서 이사로 선임된 데 이어 3월 결산법인으로 5월에 주총이 예정돼 있는 삼성증권과 삼성화재의 이사로도 등재할 예정이다.14개 상장계열사 중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에 대해서는 상근이사로 등재키로 했다.<權赫燦 기자>
이에 따라 李 회장은 이미 주총이 끝난 에스원,삼성엔지니어링,삼성정밀화학,제일기획에서 이사로 선임된 데 이어 3월 결산법인으로 5월에 주총이 예정돼 있는 삼성증권과 삼성화재의 이사로도 등재할 예정이다.14개 상장계열사 중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에 대해서는 상근이사로 등재키로 했다.<權赫燦 기자>
1998-03-2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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