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부직원 北風처벌 최소화
사정당국의 고위 당국자는 25일 북풍(北風)수사에 따른 관련정치인의 수사와 관련,“정치인을 사법처리하면 어떻게 되겠느냐”고 반문한 뒤 “없을 것이다”고 말해 사법처리 대상 정치인은 거의 없을 것 임을 분명히 했다.<관련기사 4면>
이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북풍 수사에 따른 정치인 소환을 최소화하려 한다”면서 이같이 말하고 “안기부 직원의 사법처리도 최소화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이 당국자는 이어 한나라당 鄭在文 의원의 북한공작원에 대한 공작금 전달여부와 관련,“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鄭의원과 북한 安炳洙 조평통부위원장을 연결시켜준 것으로 알려진 재미 교포 金양일씨의 경우 “해외에서는 조사할 수 없어 신변 안전을 조건으로 국내에 들어오도록 접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梁承賢 기자>
사정당국의 고위 당국자는 25일 북풍(北風)수사에 따른 관련정치인의 수사와 관련,“정치인을 사법처리하면 어떻게 되겠느냐”고 반문한 뒤 “없을 것이다”고 말해 사법처리 대상 정치인은 거의 없을 것 임을 분명히 했다.<관련기사 4면>
이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북풍 수사에 따른 정치인 소환을 최소화하려 한다”면서 이같이 말하고 “안기부 직원의 사법처리도 최소화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이 당국자는 이어 한나라당 鄭在文 의원의 북한공작원에 대한 공작금 전달여부와 관련,“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鄭의원과 북한 安炳洙 조평통부위원장을 연결시켜준 것으로 알려진 재미 교포 金양일씨의 경우 “해외에서는 조사할 수 없어 신변 안전을 조건으로 국내에 들어오도록 접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梁承賢 기자>
1998-03-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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