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당 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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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03-25 00:00
수정 1998-03-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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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3대 제과업체의 하나인 고려당이 금융권의 자금회수와 국제통화기금(IMF) 사태 이후 밀가루 가격 폭등 등으로 자금난에 시달리다 부도를 냈다.

24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고려당은 지난 23일 이 은행 성남지점에 만기가 돼 돌아온 어음 2억4천만원 등 모두 3억9천만원을 24일까지 결제하지 못해 최종 부도처리됐다.고려당의 96년 매출액은 5백32억6천만원이었으며,지난 해에는 9억원의 적자를 냈다.<吳承鎬 기자>

1998-03-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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