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위,6월까지 개혁 마무리
김대중 대통령은 23일 99년도 예산안 편성때 소외계층과 낙후된 지역 및 분야의 지원에 중점을 두라고 지시했다.
김대통령은 또 5백60여개 정부 투자·출자·출연·보조기관 및 단체에 대한 예산지원과 운영체계를 전면개편,기업경영마인드를 도입함으로써 정부예산의 낭비요인을 줄이도록 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진념 기획예산위원장으로부터 내년도 예산안 편성방향에 관한 보고를 듣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강봉균 청와대정책기획수석이 전했다.
김대통령은 또 앞으로 5년간의 중·장기 재정계획 및 전망을 감안해 예산안을 편성하고,불합리한 정부 건설공사 하청제도가 부실공사와 예산낭비의 가장 큰 요인이므로 하청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한편 기획예산위는 이날 김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곧바로 기획위 산하 정부개혁실 주도로 정부 산하 기관의 통·폐합 및 내부 운영체제 개혁작업에 착수,오는 6월까지 개편작업을 마칠 방침이다.<이도운 기자>
김대중 대통령은 23일 99년도 예산안 편성때 소외계층과 낙후된 지역 및 분야의 지원에 중점을 두라고 지시했다.
김대통령은 또 5백60여개 정부 투자·출자·출연·보조기관 및 단체에 대한 예산지원과 운영체계를 전면개편,기업경영마인드를 도입함으로써 정부예산의 낭비요인을 줄이도록 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진념 기획예산위원장으로부터 내년도 예산안 편성방향에 관한 보고를 듣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강봉균 청와대정책기획수석이 전했다.
김대통령은 또 앞으로 5년간의 중·장기 재정계획 및 전망을 감안해 예산안을 편성하고,불합리한 정부 건설공사 하청제도가 부실공사와 예산낭비의 가장 큰 요인이므로 하청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한편 기획예산위는 이날 김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곧바로 기획위 산하 정부개혁실 주도로 정부 산하 기관의 통·폐합 및 내부 운영체제 개혁작업에 착수,오는 6월까지 개편작업을 마칠 방침이다.<이도운 기자>
1998-03-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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