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연합】 북한은 22일 상오 수도 평양에서 대규모 무장시위행진을 벌였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평양발로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시위대열이 20여대의 탱크를 비롯해 40여대의 장갑차,15대의 병력수송차 등 100여대의 차량으로 이뤄졌으며 그외에 자주포와 로켓포 등도 동원됐다고 전했다.
신화통신은 시위대열이 20여대의 탱크를 비롯해 40여대의 장갑차,15대의 병력수송차 등 100여대의 차량으로 이뤄졌으며 그외에 자주포와 로켓포 등도 동원됐다고 전했다.
1998-03-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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