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채협상 타결 이후 기업들의 상업차관 도입도 크게 늘고 있다.
20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16일 상업차관이 올해 한해동안 한시적으로 허용된 이후 지금까지 신고된 금액은 60여건에 6억3천만달러에 달한다.특히 2월들어 외국인 투자기업을 중심으로 상업차관 움직임이 활발해 전체 건수의 70∼80%를 차지하고 있다.대기업 가운데는 대한항공이 2억5천만달러,롯데쇼핑이 1억달러를 신고했다.<백문일 기자>
20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16일 상업차관이 올해 한해동안 한시적으로 허용된 이후 지금까지 신고된 금액은 60여건에 6억3천만달러에 달한다.특히 2월들어 외국인 투자기업을 중심으로 상업차관 움직임이 활발해 전체 건수의 70∼80%를 차지하고 있다.대기업 가운데는 대한항공이 2억5천만달러,롯데쇼핑이 1억달러를 신고했다.<백문일 기자>
1998-03-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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