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첫 도쿄대 정교수 탄생/교포 2세 강상중씨

한국인 첫 도쿄대 정교수 탄생/교포 2세 강상중씨

입력 1998-03-20 00:00
수정 1998-03-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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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부터 정년보장

【도쿄=강석진 특파원】 한국 국적의 재일동포 2세 학자인 강상중씨(48)가 내달 1일부터 일본 최고명문인 도쿄(동경)대 정교수로 임용된다.

50년 규슈 구마모토시에서 태어난 강교수는 와세다대 정경학부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독일에 유학했으며 국제기독교대에서 강의하다 96년 12월 도쿄대로 옮겨왔다.재일 한국인이 일본 국립대학에서 정년이 보장되는 전임교수가 된 것은 최초의 일이다.

1998-03-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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