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주경기장 예정대로 건설/상암동에

월드컵 주경기장 예정대로 건설/상암동에

입력 1998-03-17 00:00
수정 1998-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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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면적 줄여 경비 절감/신낙균 장관 청와대 보고

문화관광부는 16일 월드컵 주경기장을 당초 예정대로 상암동에 새로 짓되 지붕면적을 최소화해 경비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신낙균 문화관광부장관은 이날 청와대를 방문,김대중 대통령에게 2002년 월드컵 축구 전용경기장에 대해 보고했다.신장관은 월드컵 주경기장은 예정대로 마포구 상암지구에 건설하되 한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대회이니 만큼 일본에 뒤지지 않는 훌륭한 경기장을 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나 현재 국내의 경제위기 등을 감안,지붕면적을 최소화하는 등 경비절감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보고했다.이날 보고에는 강덕기 서울시장 직무대행도 함께 참가했다.

1998-03-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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