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주경기장 예정대로 건설/상암동에

월드컵 주경기장 예정대로 건설/상암동에

입력 1998-03-17 00:00
수정 1998-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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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면적 줄여 경비 절감/신낙균 장관 청와대 보고

문화관광부는 16일 월드컵 주경기장을 당초 예정대로 상암동에 새로 짓되 지붕면적을 최소화해 경비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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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낙균 문화관광부장관은 이날 청와대를 방문,김대중 대통령에게 2002년 월드컵 축구 전용경기장에 대해 보고했다.신장관은 월드컵 주경기장은 예정대로 마포구 상암지구에 건설하되 한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대회이니 만큼 일본에 뒤지지 않는 훌륭한 경기장을 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나 현재 국내의 경제위기 등을 감안,지붕면적을 최소화하는 등 경비절감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보고했다.이날 보고에는 강덕기 서울시장 직무대행도 함께 참가했다.

1998-03-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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