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은행이 부실경영에 대한 책임 문제로 정기 주주총회가 연기되는 등 진통을 겪은 끝에 은행장만 교체되고,감사를 포함한 6명의 임원전원은 유임됐다.
충청은행은 10일 주총을 열고 주총 이전 은행장 후보 추천 과정에서 비상임이사들에 의해 3연임을 저지당한 윤은중행장을 교체하고,최동렬 한일리스 사장을 선임했다.그러나 임기가 남아있는 임원은 전원 유임됐다.
앞서 이 은행은 지난 달 27일 주총을 열었으나 일부 주주들이 부실경영에의 책임을 지고 은행장 이외에 임원 전원의 사표를 요구했으나 일부 임원들이 이를 거부해 주총이 연기됐었다.<오승호 기자>
충청은행은 10일 주총을 열고 주총 이전 은행장 후보 추천 과정에서 비상임이사들에 의해 3연임을 저지당한 윤은중행장을 교체하고,최동렬 한일리스 사장을 선임했다.그러나 임기가 남아있는 임원은 전원 유임됐다.
앞서 이 은행은 지난 달 27일 주총을 열었으나 일부 주주들이 부실경영에의 책임을 지고 은행장 이외에 임원 전원의 사표를 요구했으나 일부 임원들이 이를 거부해 주총이 연기됐었다.<오승호 기자>
1998-03-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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