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500원대 주가 17P 급등

환율 1,500원대 주가 17P 급등

입력 1998-03-11 00:00
수정 1998-03-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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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1천500원대로 떨어졌다.외국인의 투자위축과 정국불안 등 부정적 요인이 있음에도 금융기관의 외채상환 부담이 적어지면서 외화 여유자금이 생기고 있기 때문이다.주가도 크게 올라 520선을 회복했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달러당 1천605원에 거래가 시작돼 장 중 한 때 1천573원까지 급락했으나 장끝 무렵 일부 은행들이 매입에 나서면서 달러당 1천595원에 마감했다.11일 고시될 기준환율은 10일보다 43원60전 낮은 달러당 1천584원90전.

증시에서는 외국인과 개인투자자들이 저가 대형주와 일부 핵심 우량종목을 중심으로 사자주문을 늘리면서 상승세로 바뀌어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7.85포인트 오른 525.56을 기록했다.<오승호·이순여 기자>

1998-03-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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