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외신 종합 연합】 수하르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7선 연임을 위한 국민협의회선거가 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6일 대학생들의 반정부 시위가 계속됐다.
자카르타 남동쪽 110㎞에 위치한 반둥 공과대학생 2천여명은 이날 수하르토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며 사흘째 시위를 벌인뒤 가두진출을 시도했으나 진압병력의 제지를 받았다.
자카르타에 있는 인도네시아 기독대학에서도 이날 500여명의 학생들이 평화시위를 벌였다.
한편 국영 인도네시아수출입은행(EXIM)이 거액의 환차손을 입었다는 보도속에 루피아화가 이날 상오 한때 달러당 1만2천선까지 폭락하는 등 금융시장역시 혼란에 빠졌다.
자카르타 남동쪽 110㎞에 위치한 반둥 공과대학생 2천여명은 이날 수하르토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며 사흘째 시위를 벌인뒤 가두진출을 시도했으나 진압병력의 제지를 받았다.
자카르타에 있는 인도네시아 기독대학에서도 이날 500여명의 학생들이 평화시위를 벌였다.
한편 국영 인도네시아수출입은행(EXIM)이 거액의 환차손을 입었다는 보도속에 루피아화가 이날 상오 한때 달러당 1만2천선까지 폭락하는 등 금융시장역시 혼란에 빠졌다.
1998-03-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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