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정종석 특파원】 북경의 외교소식통들은 6일 북한에서 최근 권력기관간의 무력충돌 또는 일단의 폭동이 일어났다는 미확인 소문에 접했다고 밝혔다.이들 소식통은 이러한 소문 중에는 북한에서 모종의 쿠테타가 발생,군부가 정권을 장악했다는 내용까지 포함돼 있으나 여러가지 정황으로 봐서 쿠데타는 아닌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1주일전쯤 민족보위부김정일 경위대,사회안전부인민무력부 간에 총격전이 발생하는 등 쿠데타상황과 유사한 것으로 보이는 사태가 벌어졌다는 소문이 갈수록 증폭돼 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소식통들은 그러나 주중북한대사관의 동정에 아무런 변화가 없고 중국을 방문한 인민무력부 외사대표단이 정상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점을 들어그러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들은 1주일전쯤 민족보위부김정일 경위대,사회안전부인민무력부 간에 총격전이 발생하는 등 쿠데타상황과 유사한 것으로 보이는 사태가 벌어졌다는 소문이 갈수록 증폭돼 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소식통들은 그러나 주중북한대사관의 동정에 아무런 변화가 없고 중국을 방문한 인민무력부 외사대표단이 정상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점을 들어그러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1998-03-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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