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정식교사로 채용 요구/구의회 부의장이 주먹질(조약돌)

딸 정식교사로 채용 요구/구의회 부의장이 주먹질(조약돌)

입력 1998-03-05 00:00
수정 1998-03-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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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임시교사로 일하고 있는 딸을 정식교사로 채용해 달라며 중학교 이사장 집에 찾아가 주먹을 휘두른 서울 성북구의회 부의장 유진무 의원(56)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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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는 3일 하오 11시5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H아파트 D중학교 이사장 권모씨(62·여)집에 찾아가 문을 발로차는 등 소란을 피우고 나오다 집앞에서 만난 권씨의 아들 유모씨(31)와 서로 멱살을 잡고 넘어뜨리는 등 주먹을 휘두른 혐의.

1998-03-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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