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가정 100가구·직장의무실 1곳 선정/주치의 컴퓨터화상으로 진료상담·처방
우리나라에서도 본격적인 ‘원격진료’시대가 열린다.
서울대병원 원격진료센터 유태우 교수(가정의학과)팀은 27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일반가정 100가구와 직장의무실 한 곳을 대상으로 오는 3월 2일부터 원격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원격진료는 환자의 집에 있는 컴퓨터와 병원의 화상진료시스템을 고속통신망으로 연결,환자와 주치의가 서로 떨어져 있으면서도 컴퓨터화상을 보면서 진료와 상담을 할수 있는 시스템.
이 방법을 통하면 약처방,약택배는 물론 병원에 간 것과 똑같이 컴퓨터에 부착된 혈압계로 혈압을 재고 청진기로 진찰을 받을수도 있다.
병원측은 올 1년간 무료로 원격진료를 받을 100가구는 서울,경기,부산에사는 사람으로,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에서 진료를 받았던 사람에 한한다고 밝혔다. 화상회의키트 등 원격진료시설설치에 드는 비용 130만원 가운데 40만원은 병원측이 부담한다.
원격진료는 평일은 상오 9시∼하오 6시이며 평일 하오 6시30분∼하오10시,토요일 하오 1시30분∼하오 6시까지는 응급진료를 한다.
(02)7603336.<김성수 기자>
우리나라에서도 본격적인 ‘원격진료’시대가 열린다.
서울대병원 원격진료센터 유태우 교수(가정의학과)팀은 27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일반가정 100가구와 직장의무실 한 곳을 대상으로 오는 3월 2일부터 원격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원격진료는 환자의 집에 있는 컴퓨터와 병원의 화상진료시스템을 고속통신망으로 연결,환자와 주치의가 서로 떨어져 있으면서도 컴퓨터화상을 보면서 진료와 상담을 할수 있는 시스템.
이 방법을 통하면 약처방,약택배는 물론 병원에 간 것과 똑같이 컴퓨터에 부착된 혈압계로 혈압을 재고 청진기로 진찰을 받을수도 있다.
병원측은 올 1년간 무료로 원격진료를 받을 100가구는 서울,경기,부산에사는 사람으로,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에서 진료를 받았던 사람에 한한다고 밝혔다. 화상회의키트 등 원격진료시설설치에 드는 비용 130만원 가운데 40만원은 병원측이 부담한다.
원격진료는 평일은 상오 9시∼하오 6시이며 평일 하오 6시30분∼하오10시,토요일 하오 1시30분∼하오 6시까지는 응급진료를 한다.
(02)7603336.<김성수 기자>
1998-02-2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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