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매각·담보로 올 상바기중 들여와
대한항공은 26일 외국은행으로 부터의 해외차입과 항공기매각 등으로 올 상반기중에 모두 6억4천만달러(1조8백80억원)의 해외자금을 조달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미국 은행들로부터 보유중인 항공기를 담보로 모두 2억4천만달러를 리보(런던은행간 금리)+1.25%의 금리로 차입했다.또 보잉 747200기 등 항공기 10대를 매각후 임차하는 형식(Sale & LeaseBack)으로 3억8천6백만달러를 마련,상반기중에 들여올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의 금리조건은 지난해 말 이후 정부와 기업의 차입금리(통상 리보+2∼4%)보다 훨씬 유리한 것이다.<육철수 기자>
대한항공은 26일 외국은행으로 부터의 해외차입과 항공기매각 등으로 올 상반기중에 모두 6억4천만달러(1조8백80억원)의 해외자금을 조달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미국 은행들로부터 보유중인 항공기를 담보로 모두 2억4천만달러를 리보(런던은행간 금리)+1.25%의 금리로 차입했다.또 보잉 747200기 등 항공기 10대를 매각후 임차하는 형식(Sale & LeaseBack)으로 3억8천6백만달러를 마련,상반기중에 들여올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의 금리조건은 지난해 말 이후 정부와 기업의 차입금리(통상 리보+2∼4%)보다 훨씬 유리한 것이다.<육철수 기자>
1998-02-2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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