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5세 조기취학 크게 늘어/불황으로 유치원 대신 선택

만 5세 조기취학 크게 늘어/불황으로 유치원 대신 선택

입력 1998-02-26 00:00
수정 1998-0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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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의 여파로 만 5세 조기취학 아동이 크게 늘었다.

올해부터 조기취학 기회가 만 5세 아동 전체로 확대된데다 경제불황으로 수입이 줄자 만 5세 아동을 둔 학부모들이 교육비 부담이 큰 유치원 대신 초등학교 조기 입학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2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공릉초등학교 등 15개 서울시내 초등학교의 만 5세아 조기취학 지원실태를 표본조사한 결과 조기취학 신청마감 하루 전인 24일 현재 이미 134명이 지원,지난해 지원자 수 96명보다 50% 가까이 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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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릉초등학교는 지난해 4명에서 올해는 10명으로,덕의초등학교는 3명에서 8명으로,노원초등학교는 지난해 7명에서 11명으로 각각 조기취학 지원자수가 늘었다.<김태균 기자>

1998-02-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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