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 당선자는 청와대 의전비서관(1급)으로 내정했던 권영민 외무부 외교정책실장을 새로운 인물로 교체할 방침이다.
권실장은 현정부에서의 임무수행 과정에서 김당선자의 의전비서관으로 일하기에는 부적합한 행동을 한 점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김당선자측은 외무부로부터 넘겨받은 의전비서관 후보에 대한 재검토에 들어갔으나,외무부 출신이 아닌 인사가 임명될 가능성도 있다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이도운 기자>
권실장은 현정부에서의 임무수행 과정에서 김당선자의 의전비서관으로 일하기에는 부적합한 행동을 한 점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김당선자측은 외무부로부터 넘겨받은 의전비서관 후보에 대한 재검토에 들어갔으나,외무부 출신이 아닌 인사가 임명될 가능성도 있다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이도운 기자>
1998-02-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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