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진작 G7 압력 부응 일 긴급 경제대책 마련

내수진작 G7 압력 부응 일 긴급 경제대책 마련

입력 1998-02-21 00:00
수정 1998-0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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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 자민당은 20일 임시경제대책협의회를 열어 토지유동화,주식시장 활성화,아시아에의 통화·금융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하는 제4차 긴급 국민경제대책을 마련했다.

자민당의 이번 대책은 21일부터 런던에서 열리는 선진7개국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를 앞두고 구미 국가들의 일본 내수진작 요구를 누그러뜨리기 위한 것이지만 대부분 예산조치를 동반하지 않는 내용들이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교육 안전 예산 점검… “사고 뒤 수습보다 예방이 먼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4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위원회 정기회’에 참석해 서울교육의 안전정책 추진 상황과 2027년도 안전 분야 예산 방향을 점검했다.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위원회는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 기본 조례’ 제15조에 따라 교육안전 관련 주요 정책과 사업, 유관기관 협력, 조사·연구, 관련 예산 현황 등을 심의·자문·권고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안전총괄담당관 주요 업무 추진 보고’와 ‘2027년 안전총괄담당관 본예산(안) 요구 현황’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 위원들은 올해 추진 중인 안전사업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예산 편성 방향을 살폈다. 박 의원은 교육안전 정책이 단순한 계획 마련이나 예산 편성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사고가 발생한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이 필요한 분야에 예산을 우선 배분하는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7년도 안전 분야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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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의 통화·금융지원 대책은 재정투융자의 탄력화 조항을 이용해 일본 수출입은행을 통해 3천억엔의 자금을 아시아 국가에 지원한다는 것이다.

1998-02-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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