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진작 G7 압력 부응 일 긴급 경제대책 마련

내수진작 G7 압력 부응 일 긴급 경제대책 마련

입력 1998-02-21 00:00
수정 1998-0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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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 자민당은 20일 임시경제대책협의회를 열어 토지유동화,주식시장 활성화,아시아에의 통화·금융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하는 제4차 긴급 국민경제대책을 마련했다.

자민당의 이번 대책은 21일부터 런던에서 열리는 선진7개국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를 앞두고 구미 국가들의 일본 내수진작 요구를 누그러뜨리기 위한 것이지만 대부분 예산조치를 동반하지 않는 내용들이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상일동 빌라 단지 재건축·상일동역 화장실 신설 해법 모색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강동2)은 지난 30일 서울시의회 현장민원 및 기술민원팀 관계 공무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상일동 지역의 핵심 생활민원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섰다. 이날 자리에서는 ▲상일동 빌라단지 재건축과 연계한 하늬공원 하부 지하연결통로 확보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 화장실 이용 불편 해소 등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상일동 빌라 단지 재건축과 관련해서는, 향후 정비사업 진행에 따른 주거 환경 변화와 보행 여건 개선을 동시에 검토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하늬공원 하부 지하연결통로는 단순히 이동통로를 추가하는 차원이 아니라, 재건축 이후 급격히 늘어날 인구 유입 증가에 대비하고 주거지역과 상일동역, 버스정류장 등 주요 생활권을 보다 편리하게 연결하는 방안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필요성을 함께 살펴봤다. 또한 주민들의 이동 편의와 보행 안전을 높이기 위해서는 공원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생활권 간 연결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관계기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상일동역은 2025년 기준 하루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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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의 통화·금융지원 대책은 재정투융자의 탄력화 조항을 이용해 일본 수출입은행을 통해 3천억엔의 자금을 아시아 국가에 지원한다는 것이다.

1998-02-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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