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석진 특파원】 김대중 차기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는 모임이 20일 일본 도쿄 데이코쿠호텔에서 ‘김대중 선생의 대통령 취임을 축하하는 모임 실행위원회’ 주최로 열렸다.
이 모임은 한민통 또는 김대중납치사건 진상규명위원회 등의 활동을 펼쳐온 재일한국인과 김대중 차기대통령을 지원해 온 덴 히데오(전영부·평화시민)의원 등 일본 정치인들이 중심이 돼 마련한 것이다.
이날 모임에서 김차기대통령은 조순승 의원(국민회의)이 대독한 메세지에서 “어려울 때 재일동포들과 일본 친구들이 보여준 우정과 격려가 큰 힘이 됐다”고 감사하면서 “한일 관계에 사소한 오해와 불협화음이 있지만 바람직하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이룰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모임에는 도이 다카코(토정たか자·사민),고노 요헤이(하야양평·자민),다케무라 마사요시(무촌정의·신당사키가케),사사키 히데노리(좌좌목수전·사민)의원 등이 축하인사말을 했으며 재일동포·일본인 등 3백여명이 참석,성황을 이뤘다.
한편 이날 모임에는 주일한국대사관 관계자와 민단 간부들은 참석하지 않았다.
이 모임은 한민통 또는 김대중납치사건 진상규명위원회 등의 활동을 펼쳐온 재일한국인과 김대중 차기대통령을 지원해 온 덴 히데오(전영부·평화시민)의원 등 일본 정치인들이 중심이 돼 마련한 것이다.
이날 모임에서 김차기대통령은 조순승 의원(국민회의)이 대독한 메세지에서 “어려울 때 재일동포들과 일본 친구들이 보여준 우정과 격려가 큰 힘이 됐다”고 감사하면서 “한일 관계에 사소한 오해와 불협화음이 있지만 바람직하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이룰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모임에는 도이 다카코(토정たか자·사민),고노 요헤이(하야양평·자민),다케무라 마사요시(무촌정의·신당사키가케),사사키 히데노리(좌좌목수전·사민)의원 등이 축하인사말을 했으며 재일동포·일본인 등 3백여명이 참석,성황을 이뤘다.
한편 이날 모임에는 주일한국대사관 관계자와 민단 간부들은 참석하지 않았다.
1998-02-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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