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핵전문가 2명이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이라크 핵사찰을 담당하고 있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현장사찰팀 일원으로 이라크에 파견된다고 외무부가 17일 발표했다.
이라크 핵사찰팀으로 선정된 사람은 한국원자력연구소 사찰운영실의 이재성 선임연구원과 비파괴분석실의 이영길 책임연구원 등 2명이다.
한국은 과거 이라크의 화학무기·미사일 등 대량파괴무기 사찰을 위한 유엔특별위원회(UNSCOM) 활동에 참여한 바 있으나,한국인 핵사찰관이 이라크 핵사찰 활동에 직접 참여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서정아 기자>
이라크 핵사찰팀으로 선정된 사람은 한국원자력연구소 사찰운영실의 이재성 선임연구원과 비파괴분석실의 이영길 책임연구원 등 2명이다.
한국은 과거 이라크의 화학무기·미사일 등 대량파괴무기 사찰을 위한 유엔특별위원회(UNSCOM) 활동에 참여한 바 있으나,한국인 핵사찰관이 이라크 핵사찰 활동에 직접 참여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서정아 기자>
1998-02-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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