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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국제무역촉진위원회대표단이 지난달말 일본을 방문,일본내 주요 경제단체들과 쌍방간 경제교류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이같은 사실은 재일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 최근호가 조선국제무역촉진위원회 부위원장 김정기를 단장으로 한 국제무역촉진위원회대표단이 일본 동아시아무역연구회 초청으로 일본을 방문,지난 29일 조선회관을 들렀다고 전함으로써 확인됐다.조선신보는 북한의 국제무역촉진위원회대표단이 일본의 경단련,일본상공회의소 등의 경제단체들,그리고 일본의 여러 상사와 기업들을 방문하여 상호이해를 깊이 하며 조일간의 경제무역교류에 대하여 의견교환을 했다고 전했다.이 신문은 북한대표단의 일본 입국날짜와 방일기간은 명시하지 않았다.
1998-02-1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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