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AFP 연합】 중국은 아시아 금융위기의 여파로 올해 무역과 투자가 전례 없이 위축될 것이라고 관영 매체가 8일 지적했다.
차이나 데일리는 고위 무역관리들을 인용해 “올해 무역흑자가 지난해의 4백억달러에 크게 못 미칠 전망”이라면서 아시아 위기국들의 통화가치 폭락에서 비롯된 중국의 상대적인 수출 경쟁력 악화와 관세인하로 인한 수입증가가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 4백53억달러에 달한 외국인 투자 역시 급격히 둔화될 것”이라면서 이에 따라 “처음으로 올해 실질적인 외국투자가 감소될 전망”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데일리는 “아시아 위기가 좀처럼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경제전망이 더 할 수 없이 암울하다”고 거듭 지적했다.
차이나 데일리는 고위 무역관리들을 인용해 “올해 무역흑자가 지난해의 4백억달러에 크게 못 미칠 전망”이라면서 아시아 위기국들의 통화가치 폭락에서 비롯된 중국의 상대적인 수출 경쟁력 악화와 관세인하로 인한 수입증가가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 4백53억달러에 달한 외국인 투자 역시 급격히 둔화될 것”이라면서 이에 따라 “처음으로 올해 실질적인 외국투자가 감소될 전망”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데일리는 “아시아 위기가 좀처럼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경제전망이 더 할 수 없이 암울하다”고 거듭 지적했다.
1998-02-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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